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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수뇌부 70대 '퇴출', 전방 군단장 전원 교체

북한군 수뇌부 70대 '퇴출', 전방 군단장 전원 교체
북한 인민무력부장이 75살인 김격식에서 50대 소장파인 장정남으로 바뀜에 따라 북한군 수뇌부에 70대 노장파는 모두 사라지게 됐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군 수뇌부에서 마지막 70대가 김격식이었는데 이번에 나가면서 북한군에서 70대는 사실상 모두 퇴출된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인민무력부는 국방위원회 산하 군사집행기구로 대외적으로 북한군을 대표하며 인민무력부장은 우리의 국방장관에 해당됩니다.

최근 북한군 인사에서 전방부대 군단장들이 모두 교체된 것으로 알려지는 등 김정은 체제에서 과거의 인물을 계속 쓰기보다는 새 인물을 등장시키는 것으로 정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이에 따라 북한군 수뇌부의 세대교체가 북한군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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