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 침체에도 유아용품의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유아용품 수입액은 2010년 2억2천837만달러에서 지난해에는 2억6천488만달러로 계속 증가했습니다.
특히 유모차의 경우 지난해 5천886만달러어치를 수입해 기저귀와 유아용 의류를 제치고 최대 수입 품목에 올랐습니다.
반면 주요 수입품인 기저귀는 지난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영향으로 1년 전에 비해 1.6% 줄어든 5천875만달러 어치를 수입했습니다.
분유와 유아용 의료 수입도 전년에 비해 각각 3.2%, 11.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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