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 영향으로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15원을 돌파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11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달러당 1,112.9원에 거래되며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에 열린 주요 7개국 재무장관 회담에서 엔저에 대해 별다른 지적이 나오지 않자 엔화에 대한 달러화의 상대적 가치가 올라 원달러 환율도 상승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들은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심은 다소 완화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양적완화를 축소하는 전략을 짜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하면서 달러 강세 파장이 아시아시장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장중 1115원 돌파…이틀째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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