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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주택담보대출 증가

[경제365]

지난달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이후, 국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국내은행의 가계대출이 3월보다 4조 3천억 원 늘었는데, 이 중 3조 2천억 원은 주택담보대출 증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런 증가세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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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가구의 71%인 180만 가구가 현재의 자산과 공적연금만으로는 생존 기간 내내 생활비를 충당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LG경제 연구원은 가구당 평균 2억 5천만 원의 노후 자산이 필요한데, 표본 가구의 71%는 보유 자산이 이 돈보다 부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를 전체 254만 노인가구에 대입하면 180만 가구가 생존 기간 동안 생활비를 조달할 수 없고, 특히 151만 가구는 최소한의 생계비조차 댈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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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사태 이후 유제품 업계 전체의 우유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통업계는 지난 3일 남양유업 사태가 시작된 이후 1주일간 우유 매출이 2주 전보다 5∼8%가량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치즈를 비롯한 유제품은 15.3%나 판매가 급락했습니다.

반면에 과즙음료는 2주 전보다 24.8%, 이온음료는 88.8% 판매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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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자금 투자가 자금수혈이 절실한 성장 초기 기업보다 이미 궤도에 오른 성장 후기 기업에 쏠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지난해 창업 후 3년 이하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이 30.0%로, 창업 7년이 넘은 기업보다 훨씬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후기단계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은 것이 국내 벤처캐피털 시장이 자금의 중간 회수가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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