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파키스탄의 총선 결과를 축하하면서 "미국이 새로 탄생할 파키스탄 정부와 동등한 파트너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파키스탄의 총선 결과에 대해 "평화적이고 투명한 정권 교체"라고 평가하면서, "미국이 새 정부와 계속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총선에서는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가 이끄는 파키스탄무슬림리그가 승리해, 건국 이래 최초로 민주적 정권 교체를 이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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