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개월에 걸친 시리아 내전으로 8만 2천 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시리아 반군 1만 2천 916명을 포함해 민간인 4만 7천 389명이 내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숫자에는 시리아 정부군 1만6천여 명과 탈영병 1천 900여 명, 친정부 민병대 소속 희생자 1만 2천여 명도 포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관측소는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이 희생자 수를 극비에 부치고 있어 실제 사망자는 조사된 수치의 2배가 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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