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당국이 내일(13일)부터 이틀 동안 동해상에서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인 니미츠호가 참여하는 해상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부산항에 입항 중인 니미츠호가 내일 오전 10시에 출항해 포항 동방 해상에서 우리 해군 전력과 함께 연합 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니미츠호와 항모항공여단, 항모타격단, 이지스 구축함과 미사일 순양함 프린스턴함 등 니미츠 항모 강습단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우리 해군 전력으로는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과 구축함인 충무공이순신함 등이 참가합니다.
니미츠호는 동해상에서 항공 전력을 출격시키는 항모강습 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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