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공단에 남겨둔 설비와 자산을 점검하기 위해 방북을 승인해달라고 북측에 촉구했습니다.
개성공단 정상화 축구 비상대책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비 점검과 유지보수에 필수적인 설비점검팀의 방북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공단에 있는 설비는 장마철이 되면 부식이 빠르게 진행되는데다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설비들이 손상될 우려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특히 온도·습도 관리가 필수인 원부자재와 완성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배상이나 폐기비용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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