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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기준 초과' 할리데이비슨 16대 리콜

환경부는 수입 오토바이 할리데이비슨에서 소음 저감 기능 결함이 발견돼 수입사가 리콜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11년 4월 4일부터 지난해 3월 15일까지 기흥모터스가 수입해 판매한 할리데이비슨 일부 모델 16대입니다.

환경부는 이들 오토바이가 소음진동기준 수시 검사에서 급가속 때 소음을 줄이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소음 허용 기준을 초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입업체 측은 공기 흡입량 제어인자를 개선한 전자제어장치 프로그램을 적용해 소음을 허용 기준 이내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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