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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수당 월 4만 원씩 인상

지자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수당 월 4만 원씩 인상
지방자치단체에서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업무수당이 다음 달부터 월 4만 원씩 인상됩니다.

올 들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이 과중한 업무에 비관해 자살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이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려는 조치입니다.

안전행정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라 현재 지자체에서 사회복지업무 수당으로 월 6만 원을 받아온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10만 원을, 월 3만 원을 받아온 행정직 등 공무원은 7만 원을 받게 됩니다.

안행부는 앞서 올해 국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9.4%에 해당하는 2천340명을 충원하고,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돋우는 차원에서 인사평가 시 5점 이내의 가점을 주는 대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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