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경상북도 안동 임하댐에 추락한 산림청 헬기의 부기장 고 진용기 씨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구조 당국은 오늘 낮 12시 반쯤 진 기장의 시신을 어제 고 박동희 기장이 발견된 지점으로부터 4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해 수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기장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헬기 추락 지점으로부터 30여m 떨어진 곳입니다.
산림청은 수심 30여m 지점에 가라앉아 있는 사고 헬기를 인양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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