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밀어내기 횡포 논란을 불렀던 남양유업 사태와 관련해, 이 회사와 거래중인 대리점주들을 대표하는 모임이 조만간 정식 출범합니다.
남양유업 대리점 협의회는 일부 피해점주들로 구성됐던 협의회가 전국 점주들을 대표하는 단체로 다시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본사의 횡포를 상시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단체를 확대 출범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12일) 오후 국회에서 각 지역 남양유업 대리점주 50여명이 모여 긴급 회의를 갖고 전국 협의회 구성을 의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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