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문제를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민족문제연구소의 홈페이지가 해킹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관계자는 어젯밤(11일) 전체 회원의 10퍼센트에 해당하는 9백여 명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됐다며 발견 즉시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일간베스트 저장소 게시판에는 유출된 개인정보를 담은 글이 올라왔지만 1시간 뒤 삭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구소 측은 이 연구소가 만든 진보적 성향의 다큐멘터리 '백년전쟁'에 불만을 품은 보수 성향 단체의 소행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현재 연구소는 회원들의 홈페이지 로그인을 차단한 상태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