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경찰서는 월세를 독촉하는 주택 관리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일용직 노동자 63살 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어제저녁(11일) 7시 반쯤 원주시 명륜동 남부시장 앞에서 주택 관리인 43살 송모 씨를 미리 준비해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강 씨는 자신보다 나이 어린 손 씨가 평소 자신에게 무례하게 굴며 월세를 독촉해온 데 격분해, 술 마시고 홧김에 범행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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