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5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동 오토바이 판매점에서 이 점포 사장 50살 복모 씨가 가정용 LPG 가스통을 폭발시켰습니다.
이 사고로 복씨와 출동한 경찰관 7명 등 모두 8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복씨는 사건 10분 전쯤 119를 통해 "오토바이 점포를 폭발시키겠다"고 전화를 건 뒤 끊었습니다.
출동한 경찰들이 점포로 들어서는 순간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중상을 입은 복씨가 병원 치료를 받은 뒤 회복이 되는 데로 정확한 폭발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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