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안동에서 일어난 산림청 헬기 추락사고의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사고 당시 안동 임하댐 바닥, 수심 30미터 지점에서 발견된 헬기 동체를 오늘 중 인양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동체 무게가 8.5톤에 이르고 있어 부양과 육지 인양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실종된 박동진 기장과 진용기 부기장은 동체에서 발견되지 않아 수색대는 인근 뭍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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