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이 9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가격은 지난 주보다 11원 내린 리터 당 평균 1901.7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는 10.8원 떨어진 1703.6원, 등유는 7.8원 하락한 1359.8원으로 한 주를 마감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휘발유 기준 서울 1974원, 제주 천 935.4원, 세종 1923.7원 등의 순으로 가격이 비쌌습니다.
광주는 1874.3원, 대구는 1875원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휘발유 소비자가격 구성비를 보면 세금이 919원으로 48%를 차지해 정유사 생산원가 844.3원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석유공사는 최근 2∼3주간 국제유가가 미국 고용지표 개선 등으로 완연한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하고 있어 당분간 국내 소비자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