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남가좌동 가좌삼거리에서 가재울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41살 강 모 씨의 15톤 화물차가 시내버스와 택시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47살 최 모 씨와 버스 승객 등 15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좌회전하다가 중심을 잃으면서 대각선 방향에서 신호대기하던 버스와 택시를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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