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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 대변인은 과거에 청와대 대변인 역할에 대한 충고와 성 범죄에 대한 혐오감 짙은 비판 글을 남겼습니다.

청와대 대변인 자리의 상징성과 성 범죄의 추악함을 잘 알고있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혐의가 사실이라면 자기 신분을 이용해서 국민의 자존심과 국격을 추행한 겁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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