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에서 발전 장치 냉각용으로 쓰이는 암모니아가 누출됐지만 승무원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미 항공우주국이 밝혔습니다.
NASA는 우주정거장 바깥 부분에서 얇은 조각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우주정거장 승무원들이 발견하고 통제실에 보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암모니아 누출량이 늘었지만 우주정거장은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고 승무원들에게도 피해가 없다고 NASA는 덧붙였습니다.
암모니아가 누출된 곳은 우주정거장 끝부분의 태양열 전지판이 연결된 부분으로, 암모니아 가스는 태양열 전지판의 배관 냉각을 위해 이용됩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는 지난 해에도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돼 부품을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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