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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기본적인 검사 마친 결과 큰 이상 없어"

현아 "기본적인 검사 마친 결과 큰 이상 없어"
고열과 탈수 증상으로 입원한 포미닛 현아 검사 결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기본적인 검사를 마친 결과, 현아의 몸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는 열이 많이 내린 상태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열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어 현아의 건강 상태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완쾌되기 전까지는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입원 치료를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 현아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현재 스케줄 일부를 정리하고 있지만 확실히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현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차도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현아 검사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검사 결과, 다행이네 푹 쉬고 충전하기를", "현아 검사 결과, 다시 힘내서 무대에서 봐요", "현아 검사 결과, 큰 이상이 없다니 다행이다", "다시 활기찬 모습 보기 좋다", "빨리 무대에서 보고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현아 검사 결과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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