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통보한 남자 친구를 흉기로 찌른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6일 새벽 1시쯤 암사동의 한 골목에서 스쿠터를 타고 떠나려던 전 남자친구의 등을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결혼 상대나 애인이 될 수 없다는 전 남자친구의 말을 듣고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가해 여성과 피해 남성이 3년 전에 헤어졌으며 이후에도 종종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