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철을 맞아 식량증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북한이 '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올해 농사에 모든 힘을 총동원하자고 거듭 독려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먹는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떠나 경제강국 건설의 전환적 국면을 생각할 수 없다"며, 전 주민이 '영농전투'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농업이 "반미 대결전, 사회주의 수호전의 가장 첨예한 전선"이라는 김정일 위원장의 말을 환기시키면서, 한국과 미국이 제재소동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선군조선의 본때를 보여주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농업은 반미대결전의 전선"…증산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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