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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영상 축제 '부산 콘텐츠마켓' 막 올랐다

<앵커>

드라마, 방송, 음악 등 세계 방송 영상축제, 부산 콘텐츠마켓이 시작됐습니다.

KNN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국 방송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인 뉴욕 페스티벌에서 최고 연출상과 자연야생다큐부문 2개 부문 금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위대한 비행'.

세계 방송영상 비즈니스 축제인 부산 콘텐츠마켓의 막이 올랐습니다.

올해 처음 참가한 월트디즈니사를 포함해 모두 54개국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올해도 투자사-제작사간 상담 등 콘텐츠 거래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블랑셰 찬/A&B 필름 엔터프라이즈(홍콩) : 매년 홍보 부스나 바이어, 그리고 참가자 수가 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부산콘텐츠 마켓은 해를 거듭하면서 아시아 최대 방송영상 비즈니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구종상/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장 : 부산국제방송제와 같은 성격입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 또 비설하는 그들끼리의 축제, 그런 자리에서 방송영상인 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 형식으로 보시면 되고요.]

특히 올해 부산콘텐츠마켓의 경우, 세계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K-pop 관련 업체들이 많이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흘동안 개최되는 부산콘텐츠마켓.

콘텐츠 산업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가늠해보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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