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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눈 안에 가득…이색 스카이다이빙

[이 시각 세계]

경비행기가 남미 페루의 상공을 가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된 페루 나즈카 지역인데요.

스카이다이버들이 뛰어내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무려 2700미터 상공.

시속 190킬로미터로 달리는 비행기에서 몸을 던집니다.

날개가 달린 특이한 다이빙복을 착용한 채 자유 낙하에 성공하는데요, 저 높은 하늘을 나는 기분은 어떨까요?

이들은 스카이다이빙의 스릴과 나즈카의 절경을 함께 즐기며 인생 최고의 경험을 했다고 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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