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전으로 어려움을 겪는 말리에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김규현 외교부 1차관이 오는 1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말리 공여국 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개발협력 계획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인도적 지원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와 유럽연합 집행위, 말리 과도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말리 공여국 회의는 말리 정부가 마련한 자체 개발전략에 대해 국제사회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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