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일상업무 목적으로 90일내에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에게 비자를 면제하는 미국 정부의 조치가 2년 더 연장됐습니다.
외교부는 미국 정부가 비자면제프로그램에 가입된 우리나라의 지위가 오는 2015년 3월까지 연장됐음을 우리측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자여권을 소지한 우리 국민은 관광이나 일상업무를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고자 할 경우, 지금처럼 비자 없이 미국에 갈 수 있습니다.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은 미국 정부가 지정한 국가의 국민에 대해 관광·일상업무 목적에 한해 최대 90일간 전자여행 허가를 받아 미국을 방문할 수 있게 한 제도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8년 11월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에 처음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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