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동포 간담회를 갖고 한반도 안보 상황과 관련해 "우리 경제는 조금의 흔들림도 없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빈틈없는 강력한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굳건한 공조를 강화하면서 단호하되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로스앤젤레스는 문화적 측면에서 미국 사회 전체에 우리 문화를 전하는 소중한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라며 "새 정부는 훌륭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려 세계 속에서 한국의 위상을 더 높이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문화융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창조경제의 뒷받침이 매우 중요하다"며 "창조경제를 통해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문화융성을 통해 국민행복의 새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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