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소방관이 승용차를 몰고 병원 응급실로 돌진했다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오늘(9일) 새벽 3시10분쯤 서울 모 소방서 소속 30살 김 모 소방관이 남편의 승용차를 몰고 서울 하계동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병원 보안업체 직원 31살 강 모 씨가 다쳤고, 병원 응급실 출입문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산후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오던 김 씨가 평소 진료에 불만이 쌓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김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직 소방관, 승용차로 병원 응급실 돌진…1명 부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