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자동차 수출 실적이 유럽시장 위축과 엔저, 그리고 국내 완성차업계의 주말 특근 미실시 등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 이상 감소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4월 자동차 수출은 26만 1,501대로 지난해 4월에 비해 5.6% 줄었습니다.
올해 들어 자동차 수출은 지난 2월 -21.9% 하락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완성차업체별로 보면 주말특근 미실시에 따른 공급물량 감소로 현대차가 -16%로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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