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불을 지른 혐의로 19살 조 모 군을 검거했습니다.
조 군은 지난 3일 오후 2시 5분쯤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모텔 주차장에서 쓰레기봉투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등, 이날 하루 동안 모두 3차례 불을 질러 21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조 군은 부모님이 대학을 가지 않고 집에서 놀기만 한다며 꾸짖어,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부모님 잔소리에 화나" 주택가 돌며 불 지른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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