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스마트폰 잃어버리신 경험 있으십니까?
이게 뭐 한두 푼 하는 것도 아니고,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와 사진들까지 생각하면 정말 당황스럽죠.
스마트폰 잃어버렸을 때 다시 찾을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여주는 서비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여자분, 친구를 기다리면서 앉았던 자리에 최신 스마트폰을 깜빡 두고 일어났는데요.
사무실에서 바로 고객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분실폰 찾기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그러면 잃어버린 스마트폰의 잠금화면에는 이렇게 '분실신고가 된 휴대폰이니 주인을 찾아 달라'는 문구가 뜨고요.
주인이 긴급 연락처로 등록한 번호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버튼이 생깁니다.
습득한 휴대폰으로 바로 연락을 하니까 주운 사람 입장에서는 내 번호를 노출하지 않고도 주인에게 연락을 할 수가 있겠죠.
기존의 분실폰 찾기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 기반으로 돼 있어서 미리 설치해 놓아야 했었는데요.
[이선호/SK텔레콤 상품기획단 매니저 : SK텔레콤 고객센터 또는 T world를 통해서 가입을 하고, 가입과 동시에 기존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도 단말이 무조건 잠금 설정이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앱 기반이 아니라 네트워크, 즉 망을 갖고 있다는 장점을 잘 살린 서비스인데, 현재는 갤럭시 S4만 적용된다니 빨리 이 기능이 제공되는 기종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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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충전해서 아침에 들고 나가는 스마트폰인데, 하루종일 전화하고 문자하고, 또 음악듣고 메일 확인하다보면 배터리 떨어지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죠.
좀 오래 썼다 싶은 스마트폰은 추가 배터리가 하나 더 있어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인데요.
그 때문에 휴대폰 액세서리의 한 종류로 보조 배터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색상도 여러가지고, 다양한 충전 커넥터도 있어서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PC같은 다른 기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 충전 배터리를 살짝 흔들면 배터리 잔량을 외부로 표시해 주는 기능도 재미있네요.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위에 올려 놓기만 해도 충전이 되는 무선 충전기도 서서히 나오고 있는데요.
[이태석/라츠 종로점 매니저 : 충전 효율성을 높이는 건 물론이고, 충전 패드와 스마트폰 사이의 이물질에 대한 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전자파 차단까지 고려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다만, 이렇게 자기유도 방식의 무선 충전은 일단 단말기가 이 기능을 지원해야 하고요.
또 충전기와 단말기가 바짝 붙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유선으로 충전하는 것과 크게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지금 계속 자기유도 방식만 보여드리고 있습니다만, 공진 방식이라는 것도 있는데요.
이거는 어느정도 거리를 둬도 충전이 되긴 하는데, 아직은 안전성 논란이 있어서 곧바로 상용화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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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조금 내면 가장 손쉽게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 바로 걷기 운동인데요.
가벼운 복장으로 유명한 걷기 코스 가실 때에는 한 손에 스마트폰 들고 가셔도 되겠습니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모바일 지도앱에 최근 서울 성곽길이나 남산길, 제주 올레길 등 31개 테마로 유명 걷기 코스 180여 개가 추가됐습니다.
길 이름으로 검색을 하면 스마트폰의 위치정보와 바로 연동돼서 내 위치와 함께 지도상에 이미 표시돼 있는 걷기 코스가 나오는데요.
지도 앱을 화면에 띄워 놓고 슬쩍슬쩍 스마트폰 보면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거죠.
걷기 코스나 도로 이름으로 검색하면 전체 구간의 거리와 소요시간, 주변 정보 등이 나와서 도보 여행 계획을 세울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강경임/다음 로컬서비스기획팀 : 다음 지도의 걷기 코스 검색은 사용자들이 지도에서 걷기 코스를 검색했을 때, 지도에서 해당 코스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널리 알려진 걷기 코스의 경우에는 검색을 하면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도로 색깔이나 디자인 같은 것을 많이 개선했다고 하니까요.
걷기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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