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새벽 마감된 뉴욕 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전날보다 48.92포인트, 0.32% 오른 15,105.12에서 거래를 마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6.73포인트, 0.41% 높은 1,632.6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16.64포인트, 0.49% 오른 3,413.27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다우와 S&P 500 지수는 전날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중국과 독일의 지표 호조 등으로 오름세를 보였지만 최근 상승세에 따른 경계감과 특별한 재료의 부재 등으로 오름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무역수지는 흑자로 돌아섰는데 중국 세관은 지난달 무역 총액이 3599억 6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 증가했으며 181억 6000만 달러의 흑자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경제부도 전월 대비 산업 생산이 0.1%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1.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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