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방위사령부가 주도한 가운데 범 정부 차원의 생화학테러 대비통합훈련이 오늘(8일) 오후 서울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일대에서 실시됐습니다.
훈련은 테러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적의 생화학 테러 징후를 포착하고 이를 조기에 차단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오늘 훈련에는 환경부와 보건복지부 서울시 등 12개 정부 기관과 수도방위사령부 등 11개 군 부대에서 8천 4백여명의 공무원과 병력이 참가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수도 서울에 대한 적 도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사시 서울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훈련이 계획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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