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웨딩마치를 울린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임신해 올 가을께 출산할 예정이다.
이지현 소속사 측 관계자는 8일 SBS E! 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지현이 가을께 출산할 예정이며 집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현은 지난 3월 24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가족들,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