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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속도위반, 결혼식 때 이미 '엄마'였다 "축하해주세요∼"

이지현 속도위반, 결혼식 때 이미 '엄마'였다 "축하해주세요∼"
지난 3월 품절녀가 된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결혼과 함께 엄마가 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지현의 측근은 8일 한 매체를 통해 "이지현이 결혼 당시 임신한 상태였다.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측근은 "결혼 당시 임신한 상태라 굉장히 조심했던 것으로 안다. 현재 집에서 몸 관리를 하며 태교 중이다" 라고 전했다.

이지현은 지난 3월 24일 7세 연상의 회사원과 6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골프모임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현 속도위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지현 속도위반이었군", "이지현 속도위반 요즘은 뭐 흔하다 보니", "이지현 속도위반, 결혼을 약속한 상태에서 그랬으니 뭐 상관없지", "이지현 속도위반이었구나. 곧 아가가 나오겠네", "이지현 속도위반, 예쁜 아이 낳기를", "이지현 속도위반, 뭐 혼수라는 말도 있잖아 요즘은", "이지현 속도위반 그랬구나, 어쨌든 축하해요!! 예쁜 아가 나올 거 같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현 속도위반, 사진=월메이드이엔티 제공)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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