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국적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기내에서 승객들이 싸움을 벌여 항공기가 헝가리에 비상 착륙했다.
헝가리 경찰은 7일(현지시간) 밤 바레인을 출발, 도하를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던 루프트한자 항공기에서 싸움을 벌인 승객들을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코노미스트 좌석에 탄 이들은 아프리카 국가 출신으로 착륙을 한 시간 가량 남겨둔 부다페스트 상공에 이르렀을 때 주먹질을 하며 싸움을 벌였다.
일부 승객이 심하게 다쳐 루프트한자 항공기는 부다페스트의 리스트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리스트 공항 경찰은 싸움을 벌인 승객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부다페스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