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7시 39분께 강원 동해시 묵호항 어선 계류장 해상에 여성 변사체가 떠 있는 것을 염모(57)씨가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염씨는 어선과 계류장 사이에 변사체가 있어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5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이 변사체는 단발머리에 검은색 상의와 자주색 점퍼, 감색 운동복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신발은 신지 않은 상태였다.
동해해경은 변사자의 신원과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동해 묵호항서 50대 여성 변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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