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은퇴 후에도 재능 기부와 봉사 활동을 꾸준히 벌이는 노인들을 서울 삼청동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정 총리는 "노인들의 지식과 재능이 나눔문화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에 골고루 퍼져나가는 것은 지역 공동체 형성과 노인 세대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구축 차원에서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고령의 나이에도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무료교육을 해주거나 문화유산 해설 자원봉사를 하는 등 활발하게 사회 참여 활동을 벌이고 있는 60대 이상 노인 19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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