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납북진상규명위원회가 9차 전체회의에서 납북자 417명을 추가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6·25 전쟁 납북자로 인정된 사람은 천 99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인정받은 납북자 중에는 백병원 설립자인 백인제씨와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의 형인 서우원 씨도 포함됐습니다.
납북진상규명위는 재작년 1월부터 전국 시·군구와 재외공관을 통해 납북피해신고를 접수하고 있으며, 1차 접수 마감은 올해 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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