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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월에 국내 온라인 음원서비스 시작

삼성전자, 6월에 국내 온라인 음원서비스 시작
삼성전자가 국내 온라인 음원 서비스 시장에 진출합니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삼성의 콘텐츠 스토어인 '삼성 허브' 내에 온라인 음원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라며 "서비스 시작 시기는 다음 달 1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은 국내 기존 음원 사업자들의 월정액 스트리밍 가격인 6천 원 안팎으로 음원 서비스 가격을 책정할 예정입니다 삼성은 일부 국외 시장에서는 '삼성 뮤직 허브'라는 이름으로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국내에서는 저작권 문제가 복잡해 사업을 미뤄왔습니다.

삼성이 음원 사업을 시작함에 따라 SK플래닛의 '멜론', 네오위즈인터넷의 '벅스', NHN의 '네이버 뮤직' 등이 주류를 이뤘던 음원 서비스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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