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객이 선호하는 여름 휴가지로 미국이 1위로 꼽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여행가격 비교 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www.skyscanner.co.kr)는 7월 26일~8월 25일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1천여명을 대상으로 예약 인기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미국은 최근 항공권 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달러 약세가 이어지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여름 휴가지 1위로 꼽혔다고 스카이스캐너는 전했다.
2위로는 영국이 올랐고, 그 뒤로 일본, 프랑스, 태국, 필리핀, 이탈리아, 캐나다, 터키, 중국 순으로 3~10위를 차지했다.
터키는 전년 대비 인기도가 317% 뛰어오르며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캐나다는 고환율과 상대적으로 불편한 항공편 때문에 지난해 8위에서 12위로 밀려났다.
(서울=연합뉴스)
"여름휴가지 선호도 1위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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