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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한미, 가치·신뢰 공유하는 글로벌 파트너"

황우여 "한미, 가치·신뢰 공유하는 글로벌 파트너"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공동선언문 채택과 관련해 "양국이 글로벌 파트너로서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평화협력 시대 구축을 함께 해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출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지난 60년간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굳건한 안보와 경제발전의 토대가 돼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제 한미 양국은 아시아 미래 공동설계자의 핵심 축으로 거듭나 대한민국의 더욱 튼튼한 안보와 더불어 경제발전을 지속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이 어버이 날임을 상기시키면서 "요즘 부모를 모시면 현실적으로 더 어려움이 닥친다는 얘기가 있다"면서 "세법이나 건축법 등 여러 관련 제도를 정비해 부모 모시기에 더욱 편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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