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전 영업사원의 막말파문과 관련해 남양유업 제품 불매 운동이 3대 편의점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CU, GS25, 세븐일레븐의 편의점주 모임인 편의점 가맹점 사업자 협의회는 공식 성명을 내고 남양유업 제품 불매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남양유업의 폭언과 제품 밀어내기를 비인륜적이고 야만적이라며 대국민 사과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회원수가 1만 5천여 명에 달하는 전편협이 불매운동을 공식 선언한 만큼 남양유업이 받을 타격은 적지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양유업 주가는 2일 이후 4거래일 동안 11% 넘게 하락했고, 대형마트에서 최근 3일간 제품 매출도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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