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부족 문제로 고심하는 브라질이 쿠바에서 의사 6천여 명을 들여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판 아메리카보건기구의 협조를 얻어 쿠바의사 6천 명과 근로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브라질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내륙 지역에 쿠바 의사들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브라질의 5천500여 개 도시 가운데 최소 455개 시에는 의료진이 전혀 없으며, 북부 등 빈곤지역에는 인구 천명 당 의사 수는 0.8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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