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초반에 많은 도발과 위협을 받았지만 큰 인내심과 의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직후 연 공동 기자회견에서 "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또 다른 이정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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