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첫번째 방미와 한미 동맹 60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이 제출됐습니다.
미국 하원의 민주당 그레이스 멩, 공화당 마이크 켈리 의원이 하원 외교위원회에 제출한 결의안은 "한미 상호방위조약 등 북한의 도발 저지를 위한 약속을 바탕으로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 국민의 흔들리지 않는 지지를 확인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결의안은 또 양국이 21세기 경제, 안보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경제, 군사, 문화적 연대를 강화할 것을 재확인했습니다.
워싱턴 외교소식통은 "미국 의회는 가능하면 박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 결의안을 통과시킬 방침이며, 상원에서도 비슷한 결의안이 제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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