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테러조직인 알 카에다가 전 세계의 이슬람교도들에게 말리 내전에 개입한 프랑스를 공격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알 카에다 북아프리카지부의 리더인 아부 오바이다 알 안나비는 지난달 25일 녹화된 이 동영상에서 "프랑스가 새로운 십자군"이라면서 "프랑스에 맞서 성전을 벌이는 것은 모든 이슬람교도의 의무"라고 주장했습니다.
프랑스는 서아프리카 내륙국 말리에서 이슬람 반군이 국토의 절반 정도를 점령하자 현지 정부 요청에 따라 지난 1월 파병한 뒤 테러 위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