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오송 뷰티박람회장에서 귀금속을 훔치고 상인을 때린 혐의로 34살 여성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충북 청원군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장 뷰티 산업관에서 예멘, 인도, 케냐인이 판매하는 반지와 팔찌 등 귀금속 6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또 자신을 제지하던 케냐인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상대를 발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순간적으로 탐이 나서 그랬다"고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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