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통합에 반대하는 단체가 6월 주민투표에 참여하기로 결정해 주민투표의 개표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반대 범완주군민 대책위는 사전투표의 실시로 투표일이 사흘로 늘어나 개표 기준인 투표율 33.3%를 넘어설 가능성이 큰 만큼 주민투표에 참여해 반대표를 찍는 쪽으로 전략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반대 측의 투표 참여 결정으로 다음 달 전주-완주 통합 주민투표를 둘러싼 찬반 양측의 논리 싸움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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